활동소식
2017 주제가있는시민토론회 1회차 : 청소년도 시민이다-청소년과 인권, 그리고 현재
2017-06-12



 

대전시민과 함께 토론을 통한 정책 제안을 위해 7개 단체가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7회의 토론회 개최하였습니다. 첫번째 토론회는 대전 YMCA 주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꿈꾸는 젊은이, 함께 가꾸는 지역사회, 평화로운 지구촌의 비전슬로건을 실현하는 대전 YMCA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개인의 인권과 생명 평화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기독교, 청소년, 시민단체입니다.

토론회는 1부 인권강연회와 2부 토론회로 진행되었습니다.



 

2부 월드카페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월드카페

1.학교 안에서의 인권

2.교사의 권위란 무엇인가  ?

3.벌점왕자  vs 상점거지

- 정책제안

1.인권이다 . vs 인권이 아니다 .

2.내가 교장선생님 이라면?

 

청소년들의 인권 정책 제안 내용은 이와 같았습니다.

- 복장, 두발에 대한 자율화

- 교사도 학생을 존중하는 언어 사용

- 학생 의사결정권 필요(야간 자율학습, 방과후학습, 동아리 등 자율선택, 핸드폰 사용)

- 사생활 보호(성적 개별 통보, 소지품검사와 압수 금지)

- 체벌 금지

- 학교 일과 시간 수정(등교시간은 좀 늦게 점심시간은 좀 더 길게)

- 그린마일리지제도 수정

- 학교시설 쾌적하게(급식실, 매점, 화장실 등이 너무 비좁다)

 

물론 학생인권 문제는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모순 국가주도의 교육정책이 갖고 있는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생활만이라도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 청소년상식이 통하는 학교를 꿈꾸는 토론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