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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17 협업프로그램]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사단법인 공감만세인터내셔널의 협업 지구를사랑하는방법 업사이클링
2017-12-04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NGO지원센터 내 협업 입주단체인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와 사단법인 공감만세인터내셔널의 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못 쓰게 된 물건을 다시 쓰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했다(upgrade)는 의미를 합해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을 소개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물건에 대해 쓰임새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월 20일 월평동 꿈터어린이도서관
4월 27일 와동 또바기 도서관
5월 11일 목동 짝궁 어린이 도서관

자투리나무를 활용한 메모꽂이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만의 감각으로 나만의 특색있는 생활창작소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맑고 고운 손길이 만나 귀여운 작품이 탄생했네요.



6월 8일, 15일 2주에 걸쳐 대전 NGO지원센터에서 어른들을 위한 업사이클링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자투리나무를 활용한 컵걸이 만들기를 하며 페인트, 사포, 못 사용법 등 다양한 공구들과도 익숙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폐자재에 대한 생각의 전환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불어 넣어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구 리폼 팁도 공유하며 자원 활용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창작품 후라이팬 시계는 NGO지원센터 내 카페 꽃은 피어나고에서 전시도 진행되었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며 환경에 대한 감각을 새로이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더불어 제작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자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