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물사랑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18년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으로 NGO카페 꽃은 피어나고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물은 생명의 모든 단계에서 중요합니다.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가뭄, 친구들과 물놀이, 생명의 원천, 타는 농심, 서리와 이슬, 태풍 다음 날, 소중하고 깨끗한 물, 수영대회, 물마시는 잉어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