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전담 매니져 오현지입니다!
이번 11월 월례회의는 상생시네마클럽에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청년들이 궁금해하던 단체인 상생!!!시네마클럽 에서 함께한 11월 월례회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 ͡° ͜ʖ ͡°)
청년활동가들이 온다고 이렇게 스크린에 웰컴인사로 저희를 반겨주셨어요! ㅎㅎ
상생시네마클럽에서 넘 쎈스있게 준비해주신 맛있는 과자들과 NGO지원센터에서 준비해간 아침대용 샌드위치들과 음료!!!!
다들 너무 잘 먹더라구용!ㅎㅎ (뿌듯)
9시까지 늘 출근하던 단체가 아닌 오늘은 모두 상생시네마클럽으로 오기 때문에
낯설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왔을 것 같은 우리 청년들! 일찍부터 온 친구들은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네요ㅎㅎ
오늘 강의 + 영화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것을 진행해주실
상생시네마클럽의 오아시스 사무국장님에용!
오늘 청년들과 상생시네마클럽이 함께 나눌 다큐멘터리는 마이클무어감독의 다음 침공은 어디?인데요!
다큐를 보기 앞서 오아시스사무국장님께서 감독의 특징들과 영화에 대한 알고 보면 좋을 팁같은것들을 말해주셨습니당 ㅎㅎ
영화시작ㅎㅎ
영화를 보기 전 영화를 보고나서 간단히 내용,소감,느낌? 본인이 생각한것을 쓸 수 있는 종이를 받았었는데요
영화가 끝난 후 오아시스사무국장님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우리가 함께 이야기 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야기(아래참고)를
상생시네마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하나활동가가 청년들 메일주소로도 다 보내줬습니다. 짱!
# 미국을 닮아 있는 한국, 안전한 우리나라.
<다음침공은어디?>에서 보이는 각 국가의 사람들의 모습은 사회가 가져다준 편안함과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도출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장점을 지닌 나라들을 다니며 미국의 현실을 돌아보는 마이클 무어에게
그가 인터뷰했던 사람들은 공통적인 질문을 합니다.
"이 좋은 제도는 모두 미국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요?" 라고 말입니다.
그는 깨달음을 얻고 이야기 합니다.
" 그들의 아이디어를 훔치기 위해 침공할 필요도 없었다. 그것들은 이미 우리 것이었다.
우리는 그저 분실물 보관소로 가면 된다."
미국을 따라하고, 미국의 수 많은 단점 역시 닮아 있는 한국,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유행하는 국가에 살면서 이 영화를 보며
떠오르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마이클무어가 한국에 침공을 하면 무엇을 가져가려 할까?
의료보험 체계는 그나마 미국보다 나은 것 같지만, 이 마저도 한동안 시끄러웠던 민영화 문제를 생각하면,
또 북유럽의 무상의료지원제도를 생각한다면 딱히 더 낫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되찾을 그 무엇이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어떠한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침공될 걱정에 벗어나 안전하다고 박수를 쳐야 할까요?
물론 영화에 언급된 모든 나라가 지상낙원인 것만은 아닙니다.
극우가 들끊는 프랑스나 혁명 이후에 혼란을 겪고 있는 튀니지의 정세, 교육관은 아름답지만 청소년 자살률이
세계 최고의 수준인 핀란드등 그들에게도 현재 진행중인 문제들은 존재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마이클 무어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내 임무는 잡초가 아니라 꽃을 따가는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다음침공은어디?>는 적어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할까라는 질문을 던져준 것 같습니다.
더 나아진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다음침공은어디?> 영화이야기 보내드립니다.
-상생시네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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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월례회의에 <상생시네마클럽>을 방문해 주신
청년공익활동가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늘 하고자 하는 일들에 좋은 결실들이 맺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12월 월례회의때 만나뵙겠습니다.
월례회의를 마친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다들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다시 안녕했습니다!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워크숍때 봐용 (ᵔᴥ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