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전담 매니저 오현지입니다!
이번 3월26일~27일 1박2일 전주로 청년활동가들과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떠나기전에 NGO지원센터에서 단체사진을 찰칵 찍고 떠났는데요!
ㅎㅎ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안에 있는 청년회관에서 1일차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는데요!
첫번째 프로그램으로는 몸풀기 워크숍으로 한달에 한번 만나는 청년활동가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위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준비해봤는데요!!
소나기컴퍼니의 최일호 대표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ㅎㅎ
추사랑의 "저요!!!!!"가 생각나는 것 처럼 청년활동가들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네요!
다들 활짝 웃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친목을 다지고 공익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자는 워크숍의 의도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늘 모든 일에 열정적이게 참여해주시는 선재쌤과 재곤쌤!!!
게임의MVP를 뽑는다면 늘 이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2월부터 합류한 학교밖세상의 허송희 청년활동가를 소개합니다! 늘 귀염귀염한 에너지들을 뽐내며
옆에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들이 가득한 청년이랍니다>_<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의 묘미 가라사대게임!!!! 청년다움의 정하은 활동가가 1인자였습니다..................
선한 얼굴속에 멋진 승부욕을 겸비한!!!
옆 공간들이 상점이다보니 너무 시끄럽게 하면 안될 것 같아 모든 반응들을 큰 행동으로 환호했는데요!!ㅎㅎㅎ
가위바위보 이기고 저렇게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니 넘 웃기면서도 귀엽습니당
최일호 대표님과 함께한 청년활동가들.jpg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나를 소개하기 시간
상반기 청년활동가들은 작년 3월, 8월, 1월, 2월부터 다른시기에 함께한 친구들이 많은 만큼
내가 어떤 단체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소개가 아닌 온전히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켓몬GO의 곤듀님 예지쌤 ㅎㅎ
예지쌤의 요새 관심사는 무무였습니다ㅎㅎ새로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마음들이 워크숍 내내 보여서 따뜻했습니다.
여민회에서 일하고 있는 한주쌤은
야옹이, 음악, 집 에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요!!고냥이에 대한 사랑은 알고 있었지만
또 새로운 부분들을 청년활동가들끼리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당ㅎㅎ
2월부터 합류한 허송희 청년활동가!
물과 잠을 좋아하고 강아지와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요!!!!
강아지와 엄청 똑 닮아가는 모습을 보고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닮는구나...ㅎ 싶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청년몰에 대한 강의를 김채람 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상업적 쇼핑몰이나 사진을 찍기위한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진지한 청년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은
이전 새마을 시장이였던 남부시장 2층을 REAL+뉴타운(새마을)을 합성하여 레알뉴타운이라는 청년몰을 만들어 청년들의 감성으로 시장을
새롭게 재해석한 공간을 통해 지역 정착 사례에 대해 들어보고 투어했습니다.
설명과 함께 투어하고 있는 청년활동가들.jpg
김채람 강사님과 함께한 청년몰의 시간들!!즐겁고 쏙쏙 귀에 박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워크숍의 스틸을 맡아준 대전시민아카데미의 준현쌤이 없어서 아쉽네용 ㅎㅎ그래도 다른 단체사진에는 다 있어서 다행!!

이어서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숙소로 가서 ㅎㅎ 내일 있을 한옥마을그룹미션투어를 위해 그룹을 정하는 게임을 했는데요!!!
영화의 테마를 방문에 붙이고 청년들 한명씩들어와 좋아하는 영화로 들어가면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그룹이 묶여지는 게임이였습니다. ㅎㅎ
다들 그룹에 만족하시는 것 같은데!!!!!(기분 탓인가) ㅎㅎ

저녁을 먹고 들어와 세달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NGO활동들을 하며 NGO청년활동가를 하기전과 후에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Before&After시간!을 가졌습니다. 몇가지 나왔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자면!
- 스스로와 비영리 활동에 대해 믿고 있었던 이상이 이번 활동을 통해서 현실로 느껴진다. 여러 한계를 느끼고 실제로 겪으며 활동들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 일을 하면서 집에서 독립해서 나오게 되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만의 삶의 반경이 생겼다는 게 가장 큰 변화였다.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사업으로 비영리단체에 공식적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활동가 선배들을 자주 만나다 보니, 넉넉하지 않은 생활임에도 활동을 해나가는 모습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또 이 활동을 계기로 적금을 시작했다. 다음을 준비할 기회가 주어져서 좋다.
요런 이야기들도 함께 나눴고요!

두번째로 나눴던 이야기 주제는 "대전지역 NGO단체에서의 청년활동은 어떤가!?"라는 질문이였습니다.
- 어떤 때보다 밖에서 활동하면서 청년활동가 선생님들을 만났을 때 아주 반가웠다. 그만큼 젊은 청년활동가들이 대전NGO단체들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서 좋다.
- 단체에서 일을 시킬 때 ‘왜’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그걸 묻는 자리가 마련되기 어렵다고 느꼈다. 이런 질문이 일하는 에너지가 될 수 있는데 그게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청년활동가들이 자기 단체에서 어떻게 활동을 앞으로 해나갈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자기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것이 하나의 해답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___^
ㅎㅎ 깊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치고 모두가 기대했던 2019년 3개월을 활동하며 지낸 일기들을 모아 라디오 형식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돌프DJ 예지쌤과 써니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ㅎㅎ
청년활동가들의 희노애락을 따뜻한 위로와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나의 일 처럼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덕에
청년들이 감동받고 위로 받는 기분을 느꼈는데요!!제일 인기 있던 프로그램이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밤이 지나고 2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옥마을그룹미션투어로 하루를 시작 했는데요!!!미션 사진의 일부분만 보고 장소를 찾아가서
제일 먼저 인증샷을 찍어 보내는 팀이 1등이였는데요!!! 경기전이 미션 장소였던 조가 1등이였습니다!ㅎㅎㅎ
한옥마을그룹별로 이야기 주제를 나눴는데요! 전, 주, 식, 여행 4가지 이야기 주제를 가지고 나눔까지 하고 오는 코스였습니다!!

제일 마지막 시간으로는 1박 2일의 워크숍에 대해서 어땠는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조금 특별하게 키워드가 적힌 종이를 랜덤으로 뽑아서 그 단어에 맞춰 워크숍에 느낀점을 적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계획했던 단체사진까지 끝내고 1박2일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함께해준 청년활동가들 고생했고 전주에서의 시간들이 따뜻하게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용!>_<
번외사진 ㅎㅎ
1등한 팀들은 센터로와서 선물을 받아갔습니다 뿅!
